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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임장 때 확인해야하는 것 [탕]

20시간 전 (수정됨)

🔫 안녕하세요

🔫 월부의 기관총 탕입니다

 

 

이번 주 분위기 임장을 준비하면서

분위기 임장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나눠보려고 합니다.

 

 

 

 

분임을 통해 알고자 하는 것

 

 

우리가 분위기 임장을 하면서

얻고자 해야하는 것은

그 지역의 선호수요인데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이 상권을 함께 공유하고

어떤 길을 함께 걸으며

학교를 가고 회사를 가는지

 

같은 상권, 같은 길,

같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어떤 단지들, 혹은 택지에 거주하는지

현장에서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같은 생활권 아래에 있는 사람

비슷한 수요 아래 놓인 사람들은,

 

자녀의 성장 등 개인의 수요에 의해서,

시장의 등락으로 가격이 변화하면서,

개발이나 호재, 공급과 같은 외부의 요인이 있을 때,

 

비슷하게 이동하는 성향이 생기기도 하고

지역에 새로운 수요가 유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임을 다녀온 후에

현장에서 이해한 것을 정리하기 위해

생활권을 나눠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임하면서

주요하게 살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모든 시작은 결국

그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 입니다.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이 사는지,

 

노인이나 1인가구의 모습이 보이는지,

 

옷차림새는 어떤지,

 

어린 아이를 많이 키우는지,

 

좋은 유모차나 킥보드 타며 지나가는지,

 

학령기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연령, 소득의 수준, 관심사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사람들의 모습을 동선을 따라 확인

 

그래서 분임 전 가능하면 지역의 사람들을

많이 확인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해봅니다.

 

분위기 임장을 준비하다보면

분임루트라는 ‘한 붓 그리기’ 미션에 놓이게 되는데요

 

큰 길을 보라고 했으니까…

큰 상권을 지나가야하니까…

 

그 사이에 놓인 애매하게 느껴지는 곳들은

그냥 툭툭 선으로 이어버리고 있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막상 루트를 그리고 현장에 가보면

볼 것이 없는 것 같은 길을 하염없이 걷게 되지 않았나요?

 

 

루트를 그리면서

어디에서 단절감이 느껴질지

지역 사람들은 어느 길을 걸어다닐지를

생각해보면서 그려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상권

 

이른 시간, 늦은 시간

추운 날, 더운 날

 

지역 사람을 보고 싶은데 밖에 있는 사람

임장하는 나와 동료 뿐인가 싶은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

 

그래서 [상권]을 잘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권]은 지역 사람들의 수요를 드러냅니다.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찾는 상가가 발달합니다.

 

 

이 정도면 나도 들어와 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충분한 생활상권이 놓여져 있는지

 

친구도 만나고 부모님도 종종 모시고 나올 것 같은

백화점과 음식점이 즐비한 곳인지

 

우리 아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이

아니었으면 하는 술집, 노래주점만 보이는지

 

‘여기는 장은 어디서 보는 거지?’

‘배달은 오는 곳일까?’

‘택시는 부르면 바로 잡힐까?’

싶은 곳인지

 

상권을 면밀하게 보는 것을 통해서

그곳의 사람을 상상하고 

지역을 입체적으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 지역 내 ‘있는 것’과 ‘없는 것’

 

지역을 보면서 무엇이 있었는지만 다시 떠올려 보고 마는데요.

그럼 이곳에 없는 것은 무엇이었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이 이곳에 계속 살고 싶어지는 이유 뿐 아니라

이곳에서 부족하게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이곳을 떠나 어디로 가고 싶을 지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 임장을 가기 전에

 

카카오맵을 켜고 루트를 그릴 때,

 

‘또 내 루트 말고

다른 좋은 루트가

선정되겠지…’

 

하는 마음보다

 

지형을 확인하며 단절감이 느껴지는 도로,

하천과 언덕으로 다리, 터널 등

지형지물 위에 서있을 사람들을 떠올려 보고

 

지적편집도에서 붉은 색이 아닌 상권도 확인하며

그곳을 이용할 사람들을 떠올려 보고

생겨나는 궁금증이 있다면 먼저 정리해보세요

 

임장 전에 루트를 제출하면서,

임장하면서, 임장을 마치고

 

궁금증을 동료와 나눠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절감이 느껴지는 길인데

걸어서 넘어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두 정거장 더 들어가야하는 구축 택지지만

나홀로 생활권보다 좋아하지 않을까요?’

 

궁금증을 나누는 과정에서

지역에서 ‘있는 것’과 ‘없는 것’

그것이 선호에 영향을 줄 지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사람들의 모습 확인하기

 

- 사람들이 이용하는 상권으로 확인하기 

 

- 지역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정리하기

 

- 궁금증을 정리하고 동료와 나누기

 

 

 

 

투자와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임장

모두 화이팅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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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파이어
21시간 전

1빠입니다 탕님! 오랜만에 분임인데 루트만 신경쓸뻔한 제게 너무 도움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작심삼일1
21시간 전

너무 너무 도음되는 글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꽃사슴11
21시간 전

있는 것만 보지 않고 없는 것도 따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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